'노팅' 서비스를 운영중인 세샤트 이윤지 대표님 인터뷰입니다. 두가지 이야기가 선명하게 남습니다. 창업한지 얼마 안되신 것 같은데 저걸 깨달았다는 게 대단하고, 향후 행보가 기대되네요. 1️⃣
'노팅' 서비스를 운영중인 세샤트 이윤지 대표님 인터뷰입니다. 두가지 이야기가 선명하게 남습니다. 창업한지 얼마 안되신 것 같은데 저걸 깨달았다는 게 대단하고, 향후 행보가 기대되네요. 1️⃣ 소비자가 원하는 건 심플하다 👉"처음 MVP를 만들었을 때 유용하다 싶은 기능을 많이 넣었어요. 그런데 유저들은 저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사용했고, 쓰지 않는 기능이 많았어요. 이용자들이 바라는 건 그냥 깔끔하고, 예쁘고, 쓰기 쉬운 앱이었어요. 소비자가 원하지 않은 것을 고민해서 만들었던 거죠. 저희는 유저에게 자유도를 많이 주고 싶었는데, 유저들은 고민할 필요 없는 심플한 것을 원하더라고요" 2️⃣ 스타트업이라고 아웃풋이 허술한 걸 용인하지 않는다 👉"소비자들은 아무리 초기 스타트업이라고 해도 허술한 아웃풋을 봐주지 않아요. 그래서 보이지 않은 곳에서 소비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