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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편의점 체인인 ‘패밀리마트(Family Mart)’가 최근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노동력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AI 로봇을 도입합니다. 노동 인구의 감소는 일본 기업들에게 있어 가장 큰 위협

일본의 편의점 체인인 ‘패밀리마트(Family Mart)’가 최근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노동력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AI 로봇을 도입합니다. 노동 인구의 감소는 일본 기업들에게 있어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로, 이미 상당수의 기업이 ‘인간 노동자’를 대처할 방법을 찾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로봇 전문기업인 ‘텔레이그지스턴스(Telexistence)’가 개발한 AI로봇 ‘TX스카라’는 편의점의 선반에 부족한 물품들을 자동으로 채워 넣는 로봇입니다. 단순 육체 노동인 음료 보충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여 24시간 수행합니다. 로봇에는 각 선반을 스캔하는 여러 대의 카메라가 달려 있으며, AI를 활용해 물품 재고 현황을 확인하고, 과거 시간대별 매출 데이터를 참고하면서 진열의 우선순위를 판단합니다. 물건이 모자라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창고로 이동해 물건을 가져와 선반에 채워 넣습니다. 만약 상품 진열에 실패했을 시엔 원격 조작 모드로 전환해 인터넷을 통해 로봇을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생산 노동 인구 감소는 안정된 점포 운영을 하는 데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무거운 상품 진열 업무를 자동화 및 원격화함으로써 노동 환경이 개선되고, 직원들이 더욱 많은 시간을 고객 응대에 할애할 수 있을 것” 생산인구감소는 지금 일본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이다보니 노동력을 대신할 로봇 개발에 힘을 쏟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앞으로는 편의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로봇을 만나보게 될 것 같습니다. 기사 출처: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3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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