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으로 시장 검증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예시 '서비스를 처음 론칭하는데 1년이 걸렸다' '프로토타입 만들고 고객 인터뷰에만 몇 개월을 보냈다' '2년에 걸쳐 완성한 앱을 론칭한 날인데
프로토타입으로 시장 검증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예시 '서비스를 처음 론칭하는데 1년이 걸렸다' '프로토타입 만들고 고객 인터뷰에만 몇 개월을 보냈다' '2년에 걸쳐 완성한 앱을 론칭한 날인데 실제로 사용하는 유저가 너무 적다' 이렇게 고되고 호된 론칭 프로세스를 거치고 나면 회사나 팀이 사라지고 의욕도 꺾인다. 스타트업이 우리 서비스가 시장에서 정말 먹히는지 체크하는 시장 검증은 그 불상사를 예방하고 실패를 줄여준다. 시장 검증은 방법론이 정말 많은데 가장 린하고 효과적으로 검증을 이루어낸 스타트업을 꼽으라면 Lugg 가 아닐까 싶다. Lugg 는 작은 짐을 옮길 때 무버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로 우리나라로 치면 이삿짐센터 서비스다. 창업자는 간단한 화면, 심지어 앱 기능을 전혀 넣지않은, 하나만 들고 이케아로 나갔다. 가구를 힘겹게 옮기는 사람들에게 '한 페이지 짜리 앱'을 보여준뒤 버튼을 누르면 짐을 옮겨 주는 차와 사람이 30분 내로 도착한다면 사용하겠냐고 물었다. 만약 'Yes' 라고 답한 사람이 있으면 직접 주자창으로 가서 차를 몰고와 짐을 옮겨주는걸 도와주는 식으로 시장 검증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 팀이 개발 중인 서비스도 딜레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