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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읽은 책들의 리스트와 발췌문을 노션에 기록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개별 정리에서 그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로 만든 좋은 사례가 있어 소개합니다. 최혜원님은 크게 책제목, 읽은 날짜, 카테고리,

저는 읽은 책들의 리스트와 발췌문을 노션에 기록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개별 정리에서 그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로 만든 좋은 사례가 있어 소개합니다. 최혜원님은 크게 책제목, 읽은 날짜, 카테고리, 컨셉(sub category), 읽은 정도, 추천 정도라는 6가지 분류로 엑셀에 독서 리스트를 정리하셨는데요. 특히 '읽은 정도'와 '추천 정도'를 기록하는 부분이 좋아보였습니다. 책을 읽다가 멈추고 잊어버리거나, 얼마나 재밌게 읽었는지 가물가물했던 적이 많았거든요. 저도 이 분의 테이블 형식을 사용해서 노션에 독서 리스트를 한번 더 정리해보았어요.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정리하면 나중에 여러가지 분류 기준으로 통계를 낼 수도 있어 더 좋을 것 같네요. 여러분은 독서 후 기록을 어떻게 남기고 계신가요? 매번 독후감을 쓸 수는 없더라도, 간단히라도 독서 기록을 쌓아두면 나중에 2배로 보람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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