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플랫폼이 당면할 과제 #'오늘의집'은 현재 인테리어 업계에서 굉장한 돌풍을 만들어내고 있는 플랫폼이다. #단순한 인테리어 용품을 모아 놓은 '이커머스 플랫폼'이 아니라 콘텐츠, 커뮤니
✅버티컬 플랫폼이 당면할 과제 #'오늘의집'은 현재 인테리어 업계에서 굉장한 돌풍을 만들어내고 있는 플랫폼이다. #단순한 인테리어 용품을 모아 놓은 '이커머스 플랫폼'이 아니라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를 합쳐 '버티컬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콘텐츠로 '신규 고객 유입'을 일반인들이 인테리어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마지막으로 여기서 회자되는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가 합쳐지면서 막강한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다. '무신사'가 패션에 대한 모든 것을 확보하며 많은 활동량을 확보한 것과 같은 이치다. #다만, 아직까지 직면할 위기도 명확하다. 실제 가구 제작, 디자인 기술력을 가진 전통 브랜드들의 온라인화 그 외 거대 커머스들의 시장 진입까지 인테리어 업계의 경쟁은 더욱 다각화되고 치열해질 것이다. #오늘의집이 살아남기 위해선 이제 강력한 트래픽을 커머스로 전환 시킬 수 있는 요소들이 필요하다. '가격경쟁력', 'PB상품 제작' 등 정보를 얻고 나서 이곳에서 구매 해야 할 당위성을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오늘의집 뿐만 아니라 다른 신생 플랫폼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 앞으로 살아남을 플랫폼들은 고객들의 구매 이탈을 줄일 수 있도록 얼마나 정교한 기획과 고객 여정을 설계하는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