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인사이트] 좋아하는 일을 해라? 또는 잘하는 일을 해라? 아니요. 하던 일을 싫어하지 않게 해라... 라고 말하고 싶네요. **여기서 일을 Business, Job, Task, Wo
[커리어 인사이트] 좋아하는 일을 해라? 또는 잘하는 일을 해라? 아니요. 하던 일을 싫어하지 않게 해라... 라고 말하고 싶네요. **여기서 일을 Business, Job, Task, Work 중에 무엇으로 보는가에 따라 각각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행위(Work)라고 하면, 그 일을 계속 좋아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만들면 됩니다. - 업무(Task)라고 하면, 그 일로 인해 원하는 결과(목표 달성 여부 및 내용)를 원하는 때에 낼 수 있도록 만들면 됩니다. - 직무, 직업(Job)이라고 하면, 그 일로 인해 내가 원하는 보상과 상태를 얻을 수 있도록 하면 되고, 이를 통해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면 됩니다. - 사업(Business)이라고 하면, 내가 하는 일로 내가 벌 수 있는 돈 또는 낼 수 있는 영향력을 더욱 크게 키워가는 기반과 그에 따른 결과를 낼 수 있으면 됩니다. 여기서 첫단추는 '행위(Work)'입니다. 하지만, 행위 자체의 성장(효율성)은 한계가 있죠. 거기까지 가기는 비교적 쉽지만, 그 이후에는 다소 지루합니다. 따라서, 점점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매우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부득이하게 내 의지와 관계없이 '지연 등의 방해행위'가 발생하게 되면, 참으로 짜증나죠. 그러나, 그건 '내 책임도, 나 때문에 일어난 일(귀책사유)도' 아닙니다. 그러니, 그로 인해 생기는 모든 부작용 등은 내 책임이 아니죠. 그걸 만든 사람의 책임이죠. 물론, 최선을 다해 임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누군가 만들어놓은 구멍을 메워야죠. 아니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죠. 하지만, 그걸로 인해 '안되도 절대 손해'는 아닙니다. 책임과 권한을 가질 때, 그걸 어떻게 써야만 하는지, 그걸 사용할 때는 어떤 것에 유념해야하는지 등을 배우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