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브랜드스토리] ✅작은 비누 공장에서 ‘록시땅’이 되기까지 🐣꾸준한 브랜딩의 중요성 1️⃣해외 브랜드는 대부분 가내수공업으로 시작해 그 가업이 글로벌로 진출하게 되는 경우가 통
[당신이 몰랐던 브랜드스토리] ✅작은 비누 공장에서 ‘록시땅’이 되기까지 🐣꾸준한 브랜딩의 중요성 1️⃣해외 브랜드는 대부분 가내수공업으로 시작해 그 가업이 글로벌로 진출하게 되는 경우가 통상적이다. 그래서 지역의 역사적인 배경과 문화, 특성이 담겨 전통적인 부분이 강하다. 2️⃣그러나 K뷰티는 다르다. 우리나라는 K팝, K드라마 같은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한 생필품이다. 지역의 특산품 형태가 아닌, 문화적인 부분과 한국인의 매력에 대한 부분으로 다가가 해외에서 자리 잡게 됐다. 그래서 한국화장품이 아무리 유명해도 그 제품의 틀 안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다. 3️⃣록시땅 그룹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에르보리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한국과 프랑스의 합자법인으로 시작한 브랜드로 한국 토종 원료와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K뷰티 이미지를 만들어 해외에 전파하고자 했다. 4️⃣하지만 해외 브랜드다 보니 우리나라의 로컬라이제이션에 대한 부분이 아쉬웠다. 해외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은 진셍(인삼) 비비인데 프랑스 세포라에서 순위권 안에 들 만큼 히트 상품이었지만, 한국에서는 영 매출이 좋지 않았다. 원료가 주는 이질감이 컸던 탓이다.. ☀️브랜딩에 투자한다는 게 단기적인 성과로 나타나지 않기에 매우 어려운 일인데, 흔들리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타며 새로운 기회를 포착한 게 놀라울 따름이다. 현재 K뷰티는 올리브영의 독점체제로 나아가고 있어 브랜드 스스로 자립하기 쉽지 않은 환경임은 맞지만, 올리브영과 자사몰의 투 트랙 전략을 활용해 미래를 내다본 지속적인 팬덤 형성과 확실한 브랜딩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세한건 박진호 브런치 🐥 #브랜드 #스토리 #록시땅 #프랑스 #프로방스 #화장품 #뷰스컴퍼니 #박진호 #브런치 #뷰티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