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
1/ 스타트업씬에서 유명한 Y-combinator 폴 그레이엄의 'Why to Not Not Start a Startup' 이란 에세이에요. Not Not..이중부정이니 강한 긍정이지요. 2/ 저는 스스로를 창업을 할 수 있는 깜냥이 없는 사람이고, 커리어에서는 절대 그럴 일이 없을 거라 믿었는데요. 어쩌다보니 창업은 아니지만 스타트업을 경영하는 일을 하고 있네요. 스타트업 그리고 경영이라는 것이 이러한 경험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사실 우리의 모든 경험과 결정은 비슷하지요 ㅎ)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은 어디서도 겪을 수 없는 정말 유니크한 경험들을 할 수 있고요. (경험은 긍정/부정/중립 등 다양한 방향이죠) 이 과정을 통해서 엄청나게 농축된 개인의 성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몸담고 있는 회사 역시 함께 성장하고요. 또한 하나의 팀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세상을 조금이나마 낫게 만든다는 성취감 역시 대체 불가능 한 경험이에요. 4/ 우리는 어떤 경험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지불해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은 쇼핑같은 단순한 재화의 구매도 있지만 여행과 문화 등 무형의 경험들도 있죠. 경험은 그 어떠한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어요. 성장이 수반되는 것이라면 더더욱 도전할 가치가 있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