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보이는 것들
이제 이직한지 3개월 정도가 흘렀는데요, 업무 하면서 느낀 점들을 조심스레 공유해보려고해요☺️ 1️⃣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비교 🪞 이직 전에 다녔던 회사와의 비교를 나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더라고요 :) “이전 회사에선 이런 것도 되었는데, 여긴 이게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며 부정적인 생각도 없지 않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 각 회사들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이 느낀 이전 회사의 장점이 이번 회사에선 단점이 될 수 있고, 이전 회사의 단점이 이번 회사에선 장점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 2️⃣ 회사는 주식과 같지 않을까 📉 이직 후에 느낀 점은 회사를 다니며, 몰랐던 정보들을 점차 알게되었을 때 느낀 점이에요 😁 주식은 공시나 언론 내용을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얻게 되고 신뢰하게 되고 “내가 구매한 회산 정말 미래가 창창해 !” 하고 느끼게 되죠. 하지만, 회사는 역시 일하는 공간이다보니 채용공고나 회사의 겉 이미지에서 느낀 점 만큼 생각보다 충격을 받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 암튼, 제 주식도 많이 하향세를 타고 있어서 속상하네요 🫣 3️⃣ 동료의 변화 🥹 이전 회사에선 아침마다 뉴스레터를 보내준 동료가 있었어요 ! 함께 그 뉴스레터의 내용에 대해 가볍게 의견을 교류하며 아침을 시작했던 동료가 있었는데, 사실 그런 동료는 찾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제서야 조금 그 동료가 얼마나 저에게 큰 행복을 안겨주었는지 느끼게 되네요 :) 오늘은 긴 글은 아니고, 가볍게 이직 후 보이게 되는 회사의 모습에 대해서 느낀 점을 적어봤어요 ! 그리고 이직 전에 회사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서 고민했던 시절이 떠올라서 좀 더 심도있게 고민하는 밤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