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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Growth metric에 관한 글 중에서는 최고인듯 합니다. 역시나 엔드류 첸입니다. Growth 즉 성장메트릭을 이야기 할때 반드시 DAU/MAU stickiness라는 말을 하죠.

최근에 읽은 Growth metric에 관한 글 중에서는 최고인듯 합니다. 역시나 엔드류 첸입니다. Growth 즉 성장메트릭을 이야기 할때 반드시 DAU/MAU stickiness라는 말을 하죠. 즉 한달 사용자들 중에 얼마나 매일 찾아오는 사용자가 있는가? 라는 메트릭입니다. 여러분들이 거의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같은 소셜 앱등은 매우 이 수치가 높을겁니다. 카톡은 거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80%이상 나오겠지요? 일반적으로 20%가 넘으면 좋다고 하고 50%가 넘으면 월드클래스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앱이 이 메트릭의 이 값을 성취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버라면 매일 사용하나요? 에어비엔비는 이용은 일년에 2-3번 정도입니다. 링크드인은요? 직업을 구할때나 헤드헌팅이 필요한 분이 그때만 집중적으로 사용하죠. 그래서 DAU/MAU만 보기보다는 앱의 성격을 나누어 90일 동안의 리텐션 (조직에 따라 인게이지먼트 Engagement) 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그 위에 어떻게 수익화를 할 수 있을지를 같이 놓고 봐야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충성사용자는 얼마나 되고, 그 크기는 얼마나되며, 그들이 얼마나 많은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는지가 수익화의 키포인트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게임은 중독율이 심해서 자주 사용하는 빈도가 높지만 (즉 DAU/MAU가 일시적으로 높다) 일단 콘텐츠에 익숙해 지면 이탈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날씨앱의 경우는 흥미롭습니다. 흐린 날, 비오는 날 정도에만 사용할 수 있지만 이것은 평생 사용해야 하는 앱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90일 동안 가장 높은 리텐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메신저와 커뮤니케이션은 자주 방문하면서도 동시에 높은 리텐션을 가집니다. 아티클 안에 있는 차트는 꼭 보시고, 꼭 저장해 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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