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OTT 왕좌, 넷플릭스의 위기+ 넷플릭스가 게임을 만드는 이유는?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제왕 넷플릭스가 탄생 25주년을 맞이했다. 그런데 OTT 업계의 정체, 경쟁자들의 추
+25살의 OTT 왕좌, 넷플릭스의 위기+ 넷플릭스가 게임을 만드는 이유는?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제왕 넷플릭스가 탄생 25주년을 맞이했다. 그런데 OTT 업계의 정체, 경쟁자들의 추격에 마주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오징어 게임'과 같이 강력한 킬러 오리지널 콘텐츠도 눈에 띄지 않는다. 이 산업의 왕좌, 넷플릭스가 가고자 하는 길은 뭘까? ✔️ 왕좌를 위협하는 자는 누구? 넷플릭스 가입자 수는 2억2070만명으로 여전히 정상에 자리하고 있지만 올해 11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분기 기준이지만 디즈니에 글로벌 OTT 업계 1위 자리를 내줬다는 점이 뼈아프다. (디즈니플러스+훌루+ESPN플러스 합산 기준 2억2110만) ✔️ 돌파구는 새로운 수익 창출?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에 걸쳐 다수의 국가에서 '콘텐츠 질 향상'을 이유로 15% 내외의 기습 요금 인상을 단행했다. 표면적인 이유 아래 '수익성 개선'이 목적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여기에 더해 비용절감을 위해 내부 구조조정도 진행했다. 또 광고가 포함되는 요금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굿즈와 게임으로의 확장 영상 외 신규 사업으로도 넓히고 있다. 나이키 출신 인재를 영입해 소비재 사업부를 구축해 굿즈 비즈니스 확장을 시도하고 있고,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는 등 수익 다각화까지 모색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최근 출시한 퀴즈 게임 '헤즈 업: 스피드 퀴즈'를 비롯해 지난해 말부터 총 27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고, 올해 말까지 약 50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넷플릭스의 미래는? 넷플릭스는 OTT 회사를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지향하는 걸까? 아마존, 디즈니, HBO, 파라마운트 등 OTT 경쟁사들과 다르게 구독료만을 유일한 비즈니스 모델로 갖고 있는 넷플릭스는 여러 갈래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다음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산업의 정체로 이제 구독자를 키우는 것은 더 이상 쉽지 않다는 것. 공격보다는 구독자 지키기라는 '방패' 전략을 가져가면서 어떤 새로운 수익원을 키워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여기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에서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이들이 지분투자나 인수 같은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전해줄지 지켜보면 OTT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날고 기는 OTT 전쟁, 넷플릭스가 팔린다고?' https://careerly.co.kr/comments/65390?utm_campaign=self-share *참고기사 https://v.daum.net/v/20220831062018847?from=news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