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기업 블로그 탐방: 21~21년 모바일 eCPM의 변화 디지털 마케팅에서 eCPM은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eCPM은 광고를 1,000번 노출했을 때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왜 1,000번
8월의 기업 블로그 탐방: 21~21년 모바일 eCPM의 변화 디지털 마케팅에서 eCPM은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eCPM은 광고를 1,000번 노출했을 때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왜 1,000번 이냐구요? 광고 노출을 1회씩 세기에는 그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30만원만 안드로이드에 광고를 하더라도 약 50만회의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eCPM은 광고를 하려는 수요(광고주)와 공급(광고 매체의 지면)이 만나는 상품 시장이므로, 이 가격의 추이를 통해 광고 시장의 동향을 단면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21년 애플의 개인정보보호정책으로 많은 iOS 마케터들이 갈 곳을 잃거나, 메타 플랫폼 같은 대형 기업들도 헤게모니를 쥔 기업의 변화에 매출에 타격을 받았었죠. 1. 21년 1~7월 eCPM은 안드로이드가 20% 오르고, iOS는 16%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는 마케팅의 성과 측정이 어려워져 패닉에 빠진 광고주들이 iOS 예산을 안드로이드로 이관한 영향이 있죠. 2. 22년 2분기에는 안정세를 보입니다. 개인정보보호 조치의 상황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성능 좋은 머신러닝 기반 매체가 증명되기 시작했고, iOS 사용자는 보편적으로 유입단가가 비싸도 ROAS가 높기도 하니까요. 이 덕에 안드로이드 eCPM은 작년 동기대비 20%가 내려가 안정세를 보입니다. 3. 22년 3분기 이후는 어떻게 될까요? 보편적으로 여름 휴가 기간에 eCPM은 내려가고, 여름 방학이 끝나고 하반기 쇼핑 성수기가 시작되는 9월 이후에는 증가세를 보입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공급가가 늘어나니 이에 맞춰 더 좋은 효율을 보이는 광고 소재를 탐색해야겠죠. 나아가 22년 하반기에는 코로나가 아닌 인플레이션과 불황이라는 악재가 발목을 잡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