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신문 기사 골라보기: 마케팅·디자인·IT개발도 임시직으로… 전문가 프리랜서 시장 커졌다 제가 아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의 대표분들도 모바일 마케팅에 익숙하신 대행사 출신 분들에게 퍼포먼스 마
8월의 신문 기사 골라보기: 마케팅·디자인·IT개발도 임시직으로… 전문가 프리랜서 시장 커졌다 제가 아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의 대표분들도 모바일 마케팅에 익숙하신 대행사 출신 분들에게 퍼포먼스 마케팅을 외주로 맡기시더군요. 저희와 같은 임금 노동자도 부가 수입을 위해 글, 강연 혹은 유튜브와 같은 부캐를 가지는 것이 전혀 이상한 시대가 아닙니다만, 이제는 이런 것들이 고숙련 직종에도 침투하고 있습니다. (물론 N잡의 경우 현 직장의 겸업 금지 조항 유무 등을 사전에 살펴봐야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보편적으로 자리 잡으며 고숙련 화이트 칼라 직종에서도 단시간 근무하고 돈을 버는 일자리가 늘고 있다. 인력은 필요하지만 정규직을 채용하거나 정식 컨설팅을 맡기기엔 부담스러운 기업들과, 한 직장에 얽매이고 싶지 않거나 남는 시간에 부업을 해 수입을 늘리려는 근로자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다." "과거엔 알음알음 이뤄지던 프리랜서 구인·구직을 요즘은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게 된 것도 전문가 긱 워커 시장을 키운 요인이다. 채용 플랫폼 원티드랩은 2020년 4월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 ‘원티드긱스’를 별도로 출시했고, 리멤버도 최근 신사업으로 전문가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리서치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람인은 올 초 프리랜서 전문 플랫폼 ‘사람인 긱’을 정식으로 출시했고, 탤런트뱅크는 재작년 말 기업과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내놨다. 제조 산업 전문가를 매칭해주는 기술자숲, 디자인 분야에 특화된 라우드소싱, IT 아웃소싱을 전문으로 하는 위시켓 등 플랫폼 종류도 세분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