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8월의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토스, 당근마켓, 중고거래로 돈 버는 게 아니다? 당근마켓, 안써보신 분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분은 없겠죠? 저는 신형 전자제품을 병적으로 좋아하는 Geek스러운

8월의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토스, 당근마켓, 중고거래로 돈 버는 게 아니다? 당근마켓, 안써보신 분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분은 없겠죠? 저는 신형 전자제품을 병적으로 좋아하는 Geek스러운 면이 있어, 중고 제품의 잔존가치가 낮아지기 전에 좋은 상태로 사용하고, 중고로 판매하는 것을 즐깁니다. 깨끗하게 청소하여 마켓에 올린 후 며칠 내 연락이 왔을 때의 기분은 세일즈에 성공한 기분이라고 해야할까요. 당근마켓의 기업 가치는 유니콘 그 이상으로 평가 받고 있지 중고거래로 수익은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나가는 중고거래 앱인데 중고거래로 돈을 벌 수 없다면,당근마켓의 성장과정과, 수익화 돌파구는 어디에 있을지 토스 아티클을 통해 요약해보겠습니다. "당근마켓이 얼마나 크냐면요, 가입자 수가 무려 2,000만 명 입니다. MAU(월간활성 사용자 수)*는 국내 페이스북보다 높습니다. 당근마켓은 다른 중고거래 플랫폼과 조금 다른 전략을 선택합니다. 거래 지역을 제한시키고, 사용자의 동네를 공개하게 합니다. 거래 지역을 동네로 제한시키면, 생각보다 사기가 줄어들거든요." "보통 플랫폼 서비스는 영역을 확장하고, 비용을 줄여서 돈을 벌어야 하거든요. 쿠팡이나 마켓컬리처럼요. 번개장터, 중고나라는 이미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어요. 그런데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은 중고거래로 돈을 못 벌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중고거래로 돈 벌 생각이 없어야만 합니다. 그럼 어떻게 돈을 벌까요?" 그럼 당근마켓은 돈을 어떻게 벌 수 있을까요? 첫 번째는 트래픽입니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 길목(당근마켓)은 광고 등 다양한 서비스의 기반이 됩니다. 두 번째는 지역을 활용하는 겁니다. 당근의 동네 생활 앱처럼 로컬 트래픽을 당근이 다 점유한다면,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겁니다. 그럼에도 당근마켓의 거래에 사업자들이 참여하게 되면 발생할 세금문제, 파편화된 사회 등이 문제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애정하는 서비스라면 이 문제를 해결하고 더 성장하기를 바랄 수밖에요.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