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프랜차이즈업체 맘스터치가 판촉행사에 부적절한 표현을 썼다가 논란이 일자 행사명을 교체했다. 31일 맘스터치는 자사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이애미 프로필 사진전’이라는 행사를
햄버거 프랜차이즈업체 맘스터치가 판촉행사에 부적절한 표현을 썼다가 논란이 일자 행사명을 교체했다. 31일 맘스터치는 자사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이애미 프로필 사진전’이라는 행사를 홍보하는 공지를 올렸다. ======================================== 저런 표현을 쓴 것 문제이지만, 저게 문제될 줄 아무도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진짜 문제는 조직 내 많은 사람들이 의사결정과정에 포함되었을텐데 아무도 막지 못했다는 점 같습니다. 정말 모두가 저 표현이 마음에 들었거나, 아니면 그냥 저게 맞는 것 같다는 합의를 이뤄버리고 본질적인 논의조차 안 하고 있었을 것 같네요. 조직에 속해서 일하다보면 조직의 목표나 업무에만 과몰입해서 거기에 형성된 컨센서스가 맞는 것처럼 착각이 들 때가 많은데요, 이런 사례는 다시 경각심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