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회” 전직원 권고사직, 서비스 중단] - 잘 나가는 수산물 스타트업이었던 오늘회가 오늘 전직원 대상 권고사직을 통보했다는 뉴스입니다. 지난달에는 C레벨이 전원 퇴사했으며, 심지어 협력업체에
[“오늘회” 전직원 권고사직, 서비스 중단] - 잘 나가는 수산물 스타트업이었던 오늘회가 오늘 전직원 대상 권고사직을 통보했다는 뉴스입니다. 지난달에는 C레벨이 전원 퇴사했으며, 심지어 협력업체에 대한 대금 지급도 밀려 있다는 소식입니다. - 오늘회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도 높았고, 당장 지난 7월에 추가 투자도 받았습니다. 탄탄해 보이던 스타트업이 당장 한 달 만에 갑자기 위기에 빠지고 직원 전원 해고라는 강수를 두면서 시장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 유동성 축소는 IPO를 앞둔 회사들이 밸류에이션을 잘 받고 못 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현금을 태우면서 성장하는 회사들이 한순간에 문을 닫을 수 있는 상황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오늘회 같은 일이 한국 스타트업 업계 전체로 번지지를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