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을 통해서만 최고 속도로/수준으로 배운다: 신뢰의 도약(leap of faith) 1. 학습은 내가 나 자신을 내가 모르는 영역, 즉, 컴포트 존(comfort zone) 바깥으로 던질 때
# 실전을 통해서만 최고 속도로/수준으로 배운다: 신뢰의 도약(leap of faith) 1. 학습은 내가 나 자신을 내가 모르는 영역, 즉, 컴포트 존(comfort zone) 바깥으로 던질 때만 유효하다 2. 즉, 유효 학습(effective learning)과 무효 학습(ineffective learning)이 상호 별도로 존재한다 3. 내가 편한 영역에만 머무르면 배움은 없다. 얼마를 들이든 시간 낭비, 돈 낭비에 불과하다 4. 배움을 위해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멘토나 환경을 찾은 다음, 이 방향을 믿고 온몸을 투신해야 한다 5. 이 지점에서 ‘언런(unlearn)’이 중요해진다. 내가 ‘잘한다’고 알고 있던 나 자신을 버려야만 성장이 이뤄진다 6. 회피형 인간은 본인이 편한 영역에만 머물며 타인을 조종하려는 인간형이다. 주변 사람들이 맞춰주면(실제로는 자기-희생이나 거래를 통해 배려해주면) 그게 당연한 줄 안다. 이러면 성장이 없다 7. 철저하게 나 자신을 분석한 뒤, 내가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 자신을 투신하고 있을 때에만 학습이 일어난다 8. 역으로 학습에 부정적인 멘토나 환경을 만나면 학습이 일어나지 않거나 역방향으로 학습이 일어날 것이 자명하다. 즉, 학습은 선형(linear)이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전문가가 되는 방향이 좀 더 좁을 뿐이다(일종의 스트라이크 존) 9. 전문가는 매번 피칭할 때마다 상황에 맞춰 스크라이크 존에 공을 때려박는 연습을 한다. 때로는 볼을 던지고 때로는 피쳐를 때려 맞춘다 10. 연습은 단순해야 하지만 현실은 단순하지 않다. 그래서 끊임없이 존재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늘려가며 미래에 대비한다 11. 결국 인간이 가장 많이 배우는 순간은, 내가 기본적인 공들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순간에서 실전의 폭풍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것이다. 실전이 곧 연습이고, 연습이 곧 실전이다. 실전이 최고다 12.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 검술, 군사, 정치 등 다방면에 능했던 것은 그가 실전을 통해 배웠기 때문이다. 그에게 필요한 텍스트는 전투 이후 라틴어 문법 텍스트뿐이었다. 그는 책으로 배우지 않았다 13.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蔵)가 최강인 이유는 그가 실제로 사람을 베면서도 한 번도 베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입으로, 숫자로, 속임수로 그를 죽이려 했던 적들은 모두 그 앞에서 죽었다. 이순신이 최강인 이유는 그가 실제로 전투에 임하면서도 한 번도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강은 언제나 실전을 통해서만 증명되었다/증명된다 14. 모든 일에는 언제나 이유(근거;reason)가 있다. 내가 실패했다면, 망했다면 실패하거나 망한 이유가 반드시 있다. 내가 성공했다면, 이 역시 내가 성공한 이유가 반드시 있다. 나는 실전을 통해 이 이유를 가설을 통해 찾고 이를 실전을 통해 다시 증명해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