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마 가장 핫한 IT 뉴스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바로 전 포스팅에 메타의 예를 들면서 소셜미디어는 광고가 아닌 자체 수익모델이 없이는 망한다라고 했는데, 바로 오늘 트위터가 서비스 시작일부터
오늘 아마 가장 핫한 IT 뉴스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바로 전 포스팅에 메타의 예를 들면서 소셜미디어는 광고가 아닌 자체 수익모델이 없이는 망한다라고 했는데, 바로 오늘 트위터가 서비스 시작일부터 강하게 요청 받았던 '트윗의 편집기능'을 프리미엄 트위터 블루 서비스 가입자에게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편집 기능은 사용자가 트윗을 처음 게시한 후 오타 수정 또는 해시태그 추가와 같은 30분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트윗이 수정되었음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해당 트윗에 레이블이 지정되고 아이콘 및 타임스탬프가 표시됩니다. 사용자는 레이블을 탭하여 트윗의 과거 버전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제 소견으론 모두 totally makes sense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셜미디어의 업데이트, 특히나 트위터의 시간 제한과 버전 기록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실 이 버저닝을 하지 않으면, 대화의 무결성을 보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언제 말바꾸기를 했는지 정확히 알아야 그 트윗 내용의 순정도가 살아납니다. 사실 이 강한 철학으로 편집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왔었죠. 말하기 좋아하는 트위터 셀럽들이나 기업같은 경우엔 월 프리미엄 서비스 비용 월 6천원 ($4.99) 정도는 전혀 아깝지 않겠죠. 저는 이 기능이 트위터의 큰 머니플로우를 만들어 줄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트위터를 쓰는 사람치고, 월 5 달러 내고 편집기능을 사용하는게 훨씬 맘 편하지 않겠습니까? 메타에서도 이런 에디트 기능을 최근에 A/B 테스트로 돌린적이 있죠. 많은 분들이 페이스북 모바일버전에서 본인 포스트를 편집할 수 없다는 경험을 최근에 하지 않으셨나요? 이젠 이해 되시죠? 어떤 일이 테이블 밑에서 벌어지고 있는지...ㅎㅎㅎ 모두가 거창한 무대에 나와서는 motivation-driven organization(동기부여 기반의 조직) 이다 라고하지만 사실은 motivation보다 money가 먼저라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