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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는 매년 발간하는 하이프 사이클 리포트를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서비스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 데이터 라

IT분야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는 매년 발간하는 하이프 사이클 리포트를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서비스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링·가공 서비스는 2020년 '기대의 정점(Innovation Trigger)' 단계, 2021년 리포트에서 '환멸의 도래(Trough of Disillusionment)' 단계, 2022년 '이해의 확산(Slope of Enlightenment)' 단계에 자리하며 매년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다. 가트너는 데이터 라벨링 시장의 주요 성장 요인으로 ▲AI 관련 투자 증가로 인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확장 ▲언어 자동화 제품의 성장 ▲사용 사례 다양성 증가 및 전략적 제품으로의 전환을 꼽았다. 국내외 데이터 라벨링 산업의 중심에는 아마존(Amazon Mechanical Turk), 에펜(Appen), Scale AI, 크라우드웍스 등과 같은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플랫폼이 있다. 이들은 가트너가 선정한 데이터 라벨링 및 가공 부문 샘플 벤더다. 플랫폼과 그들의 크라우드워커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수집 및 가공, 데이터 유효성 검증 및 정리, 정보 수집 등의 작업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이 직접 작업 품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템플릿과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세계 4대 AI 석학으로 꼽히는 앤드류 응(Andrew Ng) 스탠퍼드 교수와 구글 등 여러 AI 전문 기업 및 기관들도 “인공지능 데이터의 품질이 AI 모델의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는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모델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data-centric)으로 개발 트렌드가 이동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크라우드웍스의 시장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은 다양한 산업의 발전과 혁신에 도움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데이터 라벨링 시장과 서비스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연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약 8조원이었던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 시장은 연평균 24%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8년에는 4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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