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당일 배송 플랫폼인 '오늘회' 운영사 오늘식탁이 전직원에 권고사직을 통보하고 서비스를 중단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오늘회는 ‘제주산 딱새우회’와 ‘통영 전복회’를 오후 3시 전까지 주문
수산물 당일 배송 플랫폼인 '오늘회' 운영사 오늘식탁이 전직원에 권고사직을 통보하고 서비스를 중단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오늘회는 ‘제주산 딱새우회’와 ‘통영 전복회’를 오후 3시 전까지 주문하면 당일 저녁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75만명 회원을 모았는데요. 문제는 정작 수산물과 배송 등 협력업체에 대금 지급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죠. 이 규모가 늘어나며 이행이 불가능하다고 선언하는 모양새 입니다. 지난해 초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받고 올해 7월에도 기존 주주인 하나벤처스로부터 50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는데도 말이죠. 제 때 돈을 받지 못한 협력사들과 투자자 모두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 전체에 건강한 방향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4159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