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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HRM 세션 들여다보기 👀]

✏️ 한 줄 요약: 대퇴사 시대, 이제 HR 주도권은 회사에서 구성원으로 넘어갔다. 1️⃣ HR 디지털 전환 : BMW는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 HR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구성원 감정 / 네트워크 등을 분석하여 HR 제도를 기획 및 개선하며, AI를 활용해 작업장 내 안전사고 발생을 줄이고 있습니다. 2️⃣ DEI&B (Diversity, Equity, Inclusion & Belonging) : 많은 기업에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소속감과 연계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눈에 보이는 다양성(ex. 성별, 인종 등) 뿐만 아니라 가치의 다양성까지 HR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하이브리드 워크 : 재택근무는 선택권의 일환이 된 만큼, 이제는 어떻게 하면 다양한 근무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잘 협업할 수 있을지, 그들의 성과를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다양한 기업이 하이브리드 워크를 두고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직원경험 : 직원경험의 본질은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와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HR에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조도 결국에는 구성원의 더 세부적이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 의견들을 직원경험 개선에 반영해 퇴사율을 낮추고자 하는 것이지요. 💡 Insight ✔️ 이전에 인사의 주도권이 인사팀에 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인사팀의 명칭만 보고 직관적으로 유추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HR을 공부하면서, 이 생각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HR의 존재 이유는 구성원이 더 나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지, 구성원의 지위나 보상을 바꾸고자 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HR의 각종 제도를 이용하는 주체는 조직의 구성원입니다. 따라서 이번 SHRM의 여러 세션이 아울러 말하는 '구성원 중심의 HR'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HR이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언제나 이상은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처럼 다양한 방법론들이 논의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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