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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컨설팅을 극혐한 이유 😡]

🗞️ Key Point 01. 컨설팅 업체는 솔루션을 제안하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들은 정확한 그림을 가지고 있지만, 그 그림을 실제 세계에 구현하지는 않는 것이죠. 02. 물론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거나 한 분야의 트렌드와 전망을 파악하고자 할 때 컨설팅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03. 그러나 이를 위해서 기업은 컨설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컨설팅에 어떠한 압력을 넣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 Insight ✔️ 어떤 것이든 명과 암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컨설팅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컨설팅 업체는 풀리지 않는 문제에 직면한 기업에게 해결책을 제공하지만, 그 해결책을 직접 "실행"까지 못해본다는 명백한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이를 2D와 3D로 비유했습니다. 컨설팅이 만든 정교한 해결책은 2D에 지나지 않으며, 결국 기업이 이를 직접 실행할 때만이 3D가 될 수 있다고 말이죠. ✔️ 이렇게만 보면 단점만 있고, 실패 사례만 있는 것 같은 컨설팅 업계입니다. 그러나 성공 사례도 분명 다수 존재하며, 장점 또한 명확합니다. 금과 같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방향성을 제시하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회사의 상황을 진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컨설팅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을 담은 댓글들이 비교적 많아,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균형잡힌 시선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 결국 우리는 강점을 어떻게 끌어올릴지를 고민해야합니다. 컨설팅의 강점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신뢰와 공유입니다. 기업에서 원하는 정답을 유도하거나 정보를 불투명하게 공유한다면, 컨설팅의 단점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떤 일을 하든, '단점보다는 강점에 집중하고 이를 끌어올리는 것'이 본질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점이 확실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실현된다면, 사소한 단점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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