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이 고민될 때는 "풀어야하는 문제인가(why & what)"부터 다시 질문을! 스타트업 구성원이나 PM들은 과거 경험에 따라서, 속한 조직에 따라서, 풀어야할 문제에 따라서 정말 다양한 역
R&R이 고민될 때는 "풀어야하는 문제인가(why & what)"부터 다시 질문을! 스타트업 구성원이나 PM들은 과거 경험에 따라서, 속한 조직에 따라서, 풀어야할 문제에 따라서 정말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조직이 커져 갈수록, 서비스에서 다양한 이슈가 발생 할수록, 어디까지가 자신 혹은 조직의 역할인지 불명확하게 느껴질때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해야하는지(who)"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풀어야하는 문제인지(why & what)"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질문해보면 어떨까요? 스스로가 정말 유의미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누가해야하는지에 관계없이 나부터 나서서 문제해결에 필요한 사람들은 모아야할 것입니다. 어찌보면 미팅끝에 나를 포함한 어느 누구도 나서지 않는다는 것은 '이 문제가 중요한 문제인지'에 대해 참석자들이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일 수도 있습니다. R&R이 문제될수록 오히려 질문해야할 것은 "풀어야할 문제" 그 자체일수도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기업가와 혁신가의 공통적인 특징은 미리 정해진 역할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미래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아닌 것을 하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다. 본인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고, 또한 그런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의심을 많이 하고 말을 많이 하지만 실행은 적게 한다. 말을 앞세우지 말고 실행을 해야 한다.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것을 기꺼이 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면 단순히 자기 일만 하려는 사람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 The messy middle (어도비 CPO의 혁신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