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중심 스타트업의 기술은 프로덕트를 지탱하기 위한 목적성을 갖고 구성된다(그게 내용적으로 적절한 기술이냐 아니냐 같은 건 다른 문제다). 그런데 그런 게 아니라면? 원래 기술이 있고(…) 그
프로덕트 중심 스타트업의 기술은 프로덕트를 지탱하기 위한 목적성을 갖고 구성된다(그게 내용적으로 적절한 기술이냐 아니냐 같은 건 다른 문제다). 그런데 그런 게 아니라면? 원래 기술이 있고(…) 그 기술로 할 수 있는 마켓을 찾아서 그 마켓에 맞는 프로덕트를 만들어야 한다면? 전혀 다른 논쟁거리가 생긴다. 어떤 시장이 있는데 이걸 찌르는 뭔가를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라는 흐름이 아니라 그냥 망치가 있으니까 이걸 갖고 돈을 벌 방법을 찾아야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