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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입니까?! 커리어 도움되는 아티클 336 요즘 네이버가 안팎으로 참 시끌벅적합니다. 이슈 메이킹을 하고 싶다면 이정도 회사 사이즈는 나와야 하는 건가 생각도 들고요. 회사 대표의 비전 발표부

진짜입니까?! 커리어 도움되는 아티클 336 요즘 네이버가 안팎으로 참 시끌벅적합니다. 이슈 메이킹을 하고 싶다면 이정도 회사 사이즈는 나와야 하는 건가 생각도 들고요. 회사 대표의 비전 발표부터 시작해서 서비스 접속 장애까지 마치 셀럽처럼 일거수일투족이 이슈이고 사건입니다. 어제는 네이버가 배달시장에 진출한다는 뉴스로 소란이 일었습니다. 제가 근무 중인 회사가 배달시장에 끼어있어서 더 밀접하게 느끼는 이유도 있습니다. 네이버가 배달시장에 진출하는 이유와 목적은 소상공인을 돕겠다는 것입니다. 배달의민족으로 대표되는 배달 플랫폼에서 광고비, 주문수수료 등으로 소상공인에게 과도한 수익을 착취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배민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현재 근무 중인 회사를 디스하고 싶지도 않지만 사실은 냉랭하게 받아들여야죠. 네, 맞습니다. 구조적으로 수익 개선에 나선 배달 플랫폼은 소상공인에게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네이버가 진정 소상공인 배달비용 부담을 걱정하고 있다면 검색 광고 비용에 대한 개선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가게마다 월 평균 광고 비용으로 사용하는 금액은 다르겠지만 진짜 소상공인을 위한다면 말이죠. 광고 비용과 같은 정책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배민이 독식하고 있는 시장을 뺏어 먹겠다는 속셈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그래도 되죠. 자본주의에서 안 되는 것이 어디있습니까. 다만 개인적으로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과 조직을 몹시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뉴스가 좋아보이지만 않습니다. 산타 할아버지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누가 착하고 정직한 기업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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