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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people, Communication matters!

(알토스벤처스 리차드님 키노트 중) 스타트업 조직 내에서 여러 직군이 (또는 유저와) 어떻게 '잘' '커뮤니케이션'해 나가고 있는지를 다룬 인사이트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쿠팡이 200명일 때 합류해서 9년간 CFO를 하셨었다는 리차드님 키노트를 들으면서 스타트업에서 어떤 마인드 셋으로 일해야 하는가, 무엇이 중요한가, 어떻게 행할 것인가를 많이 느꼈다. 물론 다른 발표자분들을 통해서도 '살아 있는 경험의 인사이트'를 들어서 좋았고! 리차드님 키노트 내용 중 * Always people, Communication matters! * Start-up mindset: 누구나 스타트업에 맞는 것은 아니다. 대기업은 peace 타임, 스타트업은 전쟁 * Roles & Responsiblities: 스타트업에서는 이를 정확하게 나눌 수 없다. 일이 모래라고 생각하고 이를 잡는다고 생각해 보자. 나는 내 일만 할 거면, 가운데로 빠지는 모래(일)는 누가 잡지? 쿠팡 CFO였지만 오퍼레이션, 마케팅, 개발을 보고자 했다. 파이낸스도 숫자만 보고 이해할 순 없다, 물류센터 가서 패킹도 해보고. 배송도 해보고 해야 안다. * HR/Culture: 한 회사가 한 마음이 되었을 때의 힘이 엄청나다. 100명이 모두 한 마음으로 일한다고 생각해보자. Power of 100, Nothing we CAN’t DO. * Marketing: Data driven Decision, 쿠팡에서는 영화 추천해서 전 직원이 함께 보고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같이 배우기도 했다. 데이터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를 판단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 * UX/Design: Make it Simple, 책 추천. 디자인을 고속도로 표지판이라고 생각해라. 디자인 AB테스트를 계속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서에서는 다 AB테스트를 할 거면 디자인팀에서는 뭘 하지? 하는 얘기도 있었음. 어떤 디자인 소재로 AB테스트를 잘할 것인지로 옮겨 가야 함 * Decision Speed: One way door. vs two way door. 한 번 한 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나눠서 스피드를 선택해야 함 * It all starts with the customer: CS 팀과 call 센터가 '금광'이었음. 아무리 숫자를 봐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고 우리의 고객들이 어떤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야 해결할 수 있음.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과 데이터만 보는 것은 다름. 모든 경영진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영역이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영역. 책 추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브런치에 담아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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