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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드리기 전에 번아웃이 오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너무 마음이 좋지가 않고, 충분한 리프레시를 통해 회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선 분들이 말씀해 주신 이야기도 저도 공감을 하고 이해를 함을

답변을 드리기 전에 번아웃이 오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너무 마음이 좋지가 않고, 충분한 리프레시를 통해 회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선 분들이 말씀해 주신 이야기도 저도 공감을 하고 이해를 함을 먼저 밝히며, 조금 다른 차원의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받는 연봉은 이 취업 시장에서 우리가 가진 시장가치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하게 연봉이 올라가는 것은 본인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가치에 비해 적절한 처우를 받지 못하는(e.g. 회사의 경영난 등의 이유로) 분들도 계시는데 본인이 이러한 경우에 해당 된다면 정당한 가치를 인정해 주는 회사로 이직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다만, 본인의 실력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 정도 수준의 처우를 해주는 회사에서 오퍼를 받지 못한다면 (물론 핏이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직은 시장에서 작성자님에게 그 정도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말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은 처우가 좋은 다른 회사를 여러 군데 면접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실 것입니다! 좋은 결정을 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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