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감성은 어디에서 나올까
# 말도 안되는 가격임에도 구매를 하게 되는 물건들이 있다. 흔히들 그런 물건들에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성'이 있고 그런 것에 이끌린다고 한다. # 그렇다면 도대체 그 '감성'은 어디서 생겨나는 걸까? 브랜드의 출발지인 일본을 제외하고 우리나라가 2번째 판매국으로 자리 잡은 '발뮤다'를 보면 어렴풋이 감을 잡을 수 있다. # 발뮤다는 가전이 아니라 경험을 판다는 신념 하에 제품을 생산한다. 이들은 소비자가 말도 안되는 특별한 경험을 가전을 통해 할 수 있도록 장인 정신을 가지고 제품 제작에 착수한다. # 이를 위해 2가지 강력한 축을 두고 움직인다. 1. 가전이 가구처럼 집 안의 인테리어를 빛낼 수 있도록 심플 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2. 말도 안되는 기능성 # 발뮤다의 디자인이야 말하지 않아도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집 안 어디에 두어도 묵직하게 공간을 채워준다. 그렇다고 디자인만 빼어난 것이 아니다. 죽은 빵마저 촉촉하게 살린다는 마성의 토스트기의 사용 후기는 엄청난 바이럴을 일으켰다. # 돌아 보면 감성은 겉만 화려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다른 브랜드 대비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는 제품 스텍이 있는가가 관건이다. 발뮤다와 같이 카테고리의 가격 경쟁을 뒤엎는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선, 감성을 만들 수 있는 근간부터 바라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