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마음을 치료하는 심리 상담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337 얼마 전에 휴식과 사색이라는 테마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멘탈 케어라는 결은 비슷하지만 서비스 전문성이라는 측면에서 조금 다른 심리 상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프리랜서 마켓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를 다닐 때, 마켓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카테고리 중 심리 상담 영역이 있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도 경험이라는 전문성이 요구되었다면, 심리 상담 서비스는 전문가의 스펙 (학위, 자격증 등)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영역으로 기억합니다. 플랫폼 입장에서 전문가의 전문성을 확인하는 역할을 해야 하지만, 그 전문성을 검증하는 것이 한계가 있었습니다. 전문가가 제출하는 서류를 확인하고 인터뷰를 통해 태도를 체크하는 것으로 이 사람이 서비스를 훌륭하게 제공할 수 있는 분인지 100%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치 채용 업무와 매우 흡사한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기준과 느낌으로 판단하지만 뭔가 확신이라는 것이 어려운 오묘한 일이 전문가 전문성 확인입니다. (다시 서비스와 이야기하고 싶은 본질로 돌아와서) 여러분은 심리 상담을 받아보셨나요? 아직 아니라면 앞으로 심리 상담을 받아볼 의향이 있나요? 마음속 고민 한 가지 이상은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대인 관계, 진로, 스트레스 등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이벤트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서 위로 받고 해결 방안을 찾아볼 마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비교적 자아가 안정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점심에 라면을 끓여 먹고 설거지를 하다가 라면 국물을 바닥에 흘리고 분노하던 장면이 떠올라 부끄럽기는 하지만..) 마음 상태 등고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화나고 어지러운 마음에서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태생이 그런 것이 아마도 안정된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데 큰 영향이 되는 것 같습니다. 큰 고민과 걱정 거리는 아니지만 자주 생각하는 내용이 있다면 그것은 진로와 가족, 특히 아이들에 대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내가 잘 살고 있는지, 같이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로 역할을 하고 있는지, 회사에서 충분히 기대하는 역할을 해내고 있는지 등 생각해보니 제법 고민거리가 많네요. 제가 커리어 코칭을 하고 있는데 스스로 진로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네요. 심리 상담 서비스를 찾는 사람들의 70% 이상이 우울증 증세를 겪고 있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회적인 요인과 자연 재해로 경제적 손실을 입은 분들, 가정과 직장에서 사람과의 관계로 스트레스 받는 분들, 예상하지 못한 사건과 사고로 깊은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조금 더 발전되길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을 돕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서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