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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걸까?" 🎁일을 잘한다는 것(야마구치 슈) 효용의 시대가 가고 의미의 시대가 온 지금,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능력은 '기술skill'

"일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걸까?" 🎁일을 잘한다는 것(야마구치 슈) 효용의 시대가 가고 의미의 시대가 온 지금,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능력은 '기술skill' 에 대비되는 개념으로서의 '감각sense' 이다. 기술과 감각은 경쟁 형태에도 차이가 있다. 기술의 세계에서 '의자 뺏기 놀이'처럼 한정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이루어진다면, 감각의 세계에서는 경쟁이 성립하지 않는다. 일을 하기 위해 요구되는 '기술'이 있다고 해서 '일을 잘한다'는 것이 아니다. 기술을 가지고 성과를 내는 능력은 '감각'이다. 감각은 사후성을 통해 충분히 개발할 수 있다. 일을 잘하고 싶다면 막연해 보이지만 감각의 세계에 뛰어들라" 1. 우리 업무는 기술인가, 감각인가 >언어화, 수치화해서 증명해보일 수 있는 부분은 '기술 영역', 일을 할 때 분명 작용하고 있지만 정형화하고 표준화할 수 없는 부분을 '감각 영역'이라고 부름 >어떤 업무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가 된다. 똑같은 디자인 업무도 특정 프로그램 툴로 정해진 틀에 맞춰 주어진 기일 안에 잘 생산하려는 것은 '기술적'인 거고, 이 디자인이 전체 일 맥락 안에서 어떤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점을 고민해서 작업을 진행하면 '감각적'인 것. 일에 접근하는 태도를 선택하는 것 >이 업무를 왜 하는지 알고, 전체 흐름 안에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 그 결과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은 '감각의 영역' 2. 감각을 기르기 위해 하는 일 >감각은 딥러닝의 결과로서 사후적으로 생겨난다. 하지만 딥러닝을 통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두기만 하면 이는 단순히 '박식함'에 지나지 않는다. 이를 경험과 지식을 추상화해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각있는 사람의 업무 계획 방식은 단순히 우선순위의 리스르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과관계로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즉 업무의 시퀀스에 따라 이후 발생할 업무를 구상하는 것이다, 순열적인 스토리 사고가 독창적인 전략을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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