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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왜 스타트업을 선택하셨나요?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338 저는 스타트업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정의하는 스타트업은 규모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일 하는 방식이 스타트업스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스타트업스러움이란 소통에 막힘이 없고 해보고 싶은 도전에 멈춤이 없는 곳입니다. 창업자부터 오늘 입사한 구성원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고, 합리적이라고 판단이 되었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문화를 좋아합니다.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내용이 재미있어서 몇 가지 공유하려고 합니다.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나 스타트업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는 이유는 다양한 업무 기회에 대한 기대감을 많은 분들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스타트업의 업무 문화가 마음에 들어서 가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제가 스타트업을 좋아하는 이유와 스타트업을 가고 싶은 싶은 직장인이 마음이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 스타트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일 하는 방식과 환경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스타트업 근무 환경과 일 하는 방식에 대해서 환상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면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 역시 일 하는 방식, 즉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없는 환경이었습ㄴ디ㅏ. 다양한 스타트업 중에서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많은 분들이 이야기했습니다. 응답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 규모에 따라서 조금 갈리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분들은 처우를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부분은 위와 같이 이직을 고민하면서 생각했던 부분이 실제로 근무하다보면 조금씩 바뀌게 되는 것인데요. 연봉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대기업 출신 시니어는 다양한 업무 기회에 큰 만족감을 표현하고, 다양한 업무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중소/중견기업 출신 주니어는 연봉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정말 사람의 마음이란 들어갈 때 나올 때 다른 것 같아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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