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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자동화 툴-일처리 속도, 정신 건강에 도움

깃허브가 자체적으로 ‘코파일럿’의 만족도를 조사한 아티클을 냈네요. 코파일럿은 깃허브가 1년 전쯤 시험 버전으로 내놓은 ‘AI 기반 코딩 자동화 툴’입니다. 이게 실제로 개발자들을 돕고 있는지,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인데요. 1. 코딩 속도를 넘어서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일을 잘 처리했다’고 느낀 코파일럿 사용자의 비율은 60~75%였습니다. -‘일의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고 응답한 사용자는 73%였습니다. -‘반복적인 업무를 줄여서 심신안정에 도움이 됐다’고 답변한 사용자는 87%였습니다. 2. 여전히 속도는 중요하니 살펴보면요. -코파일럿 사용자들은 대부분 ‘반복적인 업무를 줄여서 전체 업무 속도도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답변했습니다. 깃허브 측은 이를 예상했지만 90% 넘는 비율은 고무적이었다고 밝혔어요. 자세한 조사 과정과 수치는 글 안에 있지만, 같은 일을 하더라도 코파일럿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2시간 41분, 사용한 경우 1시간 11분 만에 끝내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파일럿 외에도 요즘 코딩 자동화 툴이 많이 나왔어요. 딥마인드의 알파코드도 있고, 오픈AI의 GPT도 있습니다. 이중에서 어떤 코딩 자동화 툴이 더 나은지 시험 사용하는 개발자도 많고, 또 기업들끼리 경쟁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게다가 노코드, 로코드 등 코딩 작업을 최대한 줄이려는 트렌드도 한동안 지속될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기업들이 코딩 자동화 툴을 서비스화 할 텐데요. 개발자와 공생 관계를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성능 발전에 힘쓰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코딩 자동화 툴 써보신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실제 만족도는 어떠셨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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