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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읽어드립니다🧑🏻‍💻] 인공지능 - 키티호크의 시간?

'키티호크의 시간은 1903년 미국 노스케롤라이나 주 키티호크에서 라이트 형제가 첫 비행에 성공하면서 항공 기술 시대를 열었던 시기를 말한다. 항공 산업은 그로부터 65년이 지난 후, 달에 우주선을 착륙시킬 수 있었다. 인공지능도 이와 유사한 길을 밝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것이다.' - 거의 모든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대국이 벌써 6년전 이야기인데요, 그 이후로 딥러닝 등 영상과 언어, 음성처리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 발전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구글, 테슬라, 아마존, 애플, 엔비디아 등 글로벌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인공지능 관련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분야 전체를 자체 기술화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뭔가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과는 좀 거리가 있어보이기도하고, 가능성만큼이나 아직은 한정된 분야에서의 사용되고 있고, 기계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도 실무 레벨에서는 수집하기 힘든 경우도 있어서 아직은 먼 이야기로 들리기도 합니다. 키티호크에서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를 보고, 수백명의 사람을 실고 대서양을 지금의 여객기를 생각하기는 쉽지 않았겠지만, 인공지능 기술이 앞으로도 더욱더 범용성을 갖게 된다면 분명 또 다른 산업의 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분은 아래의 네가지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5~10년 이내에 거대시장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는데요. 1️⃣ 자율주행 🚘 2️⃣ 휴머노이드 로봇 🤖 3️⃣ 플랫폼 분야의 ‘오토ML’ 🦾 ex) 엑셀같은 인공지능 솔루션 4️⃣ 자동 코드 변환 기술' 💻 키티호크에서 서있던 구경꾼이 되어 생각해봅니다. 만약 위 4가지 영역에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면, 그것은 어떤 시장 혹은 산업으로 이어질까요? 이 질문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 5~10년 이후 거대시장 속에서 일 할지 아니면 구경꾼으로 남을지에 대한 차이로 이어질 것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바람은 어떤 파도가 되어 내가 속한 혹은 속할 산업군에 영향을 미칠까요? 그리고 5~10년 후에 나는 어디에 서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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