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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삼성 갤럭시가 가장 핫한 브랜드였을때는 애플(유저)의 '허세'를 조롱했을 때였다. 2012년 애플이 아이폰5를, 삼성이 갤럭시 S3를 출시했을때 삼성이 미국에서 선보인 광고가 대표적.

아이러니하게도 삼성 갤럭시가 가장 핫한 브랜드였을때는 애플(유저)의 '허세'를 조롱했을 때였다. 2012년 애플이 아이폰5를, 삼성이 갤럭시 S3를 출시했을때 삼성이 미국에서 선보인 광고가 대표적. 애플의 추종자들이 LA, 시카고, 뉴욕의 길모퉁이에서 밤새 줄을 서서 기다리며 이런저런 기능에 대해 잡담을 나누는 모습이 나온다. 그 사이에서 부모님을 위해서 자리를 맡아준 한 남자를 비추고, 자존심이 상한 애플의 팬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광고가 공개됐을때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은 쿨함을 삼성에 빼앗겼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놓았다. 불 같이 화가난 애플의 마케팅 책임자 필 실러는 애플의 광고대행사 TBWA를 교체하려고 했고. 어제 아이폰14가 공개된 시점에 삼성의 트윗을 보면 (적어도 미국에서는) 삼성이 애플의 약한 지점을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치려 하는듯. 얼마전 갤럭시22을 출시할때도 비슷한 광고를 공개. 방향 잘 잡은듯. #애플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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