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말하면 요즘 주류 시장에서 잘 되는건 무알콜 음료밖에 없다고 한다. 지난 5년간 글로벌 주류 시장 성장률은 0%대지만, 무알콜 맥주는 5년긴 46%가 성장했다. 무알콜 시장의 변화와 성장
극단적으로 말하면 요즘 주류 시장에서 잘 되는건 무알콜 음료밖에 없다고 한다. 지난 5년간 글로벌 주류 시장 성장률은 0%대지만, 무알콜 맥주는 5년긴 46%가 성장했다. 무알콜 시장의 변화와 성장은 계속될 터이니 한국에서도 곧 무알콜 전문 소매점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1. 세계 주류 시장이 정체인 가운데 무알콜 음료 시장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술 안 마시는 사람을 술 시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2. 개성으로 승부하는 수제 맥주가 무알콜 시장에서도 뜨고 있다. 미국 애슬레틱 브루잉은 다양한 맛으로 하이네켄 다음으로 무알콜 맥주를 많이 파는 회사가 됐다. 3. 무알콜 전문 소매점 보이슨은 1년도 안 돼서 뉴욕에 다섯 곳의 매장을 낼 정도로 인기야. 4. 무알콜 음료는 유난히 건강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이 활발하다. 스파, 헬스클럽에서 파는가 하면, 마음챙김을 화두로 내세우기도 한다. 5. 음료와 주류 시장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다. 술 회사가 음료를 만들고, 음료 회사가 술을 만드는 트렌드는 계속 이어질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