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상위 1%도 연매출은 평균 12억 원 수준
1. 유튜브 영상 제작 등으로 수입을 얻는 국내 미디어콘텐츠 창작 사업자의 연평균 매출이 1억원대 초반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1% 사업자의 경우 연평균 12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2.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귀속 기준 '미디어콘텐츠 창작업' 1719명의 총 수입금액(매출)은 1760억 원으로, 1인 평균 1억 243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한 소득금액은 4499만 원으로 집계됐다. 3. 이 가운데 상위 1%의 평균 매출액은 12억 7035만 원, 소득금액은 9억 5788만 원에 달했다. (필요경비 약 3억 원) 4. 상위 10% 기준으로도 평균 매출 5억 1313만 원, 소득 3억 613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5. 다만 이번 집계에선 개인 계좌로 직접 후원금을 받는 경우 등은 포함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