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나 VC업계가 어렵다는 뉴스는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고 있어, 조금 식상하지만, 이 기사에서 포인트로 잡고 싶은 부분은 세 개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참 어렵네요.... 규모는
스타트업이나 VC업계가 어렵다는 뉴스는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고 있어, 조금 식상하지만, 이 기사에서 포인트로 잡고 싶은 부분은 세 개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참 어렵네요.... 규모는 작은데 눈 높고 까다로운 소비자를 상대해야 하는 내수시장... 해외로 나가기에는 언어 등 장벽이 존재하는... 1. 스타트업 > 상황이 이렇자 국내 투자업계에서는 스타트업 창업자·경영진을 대상으로 고금리 전문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까지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2 VC > 심사역은 "유니콘으로 거론된 기업도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으로, 시장이 그만큼 얼어붙었다는 방증"이라면서 "투자가 없으니 심사역들도 줄이는 분위기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간 규모의 VC들이 문을 닫을 것이라는 전망도 팽배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3. 구조적 문제 > 최근 만난 국내 한 기업 대표는 "한국인들이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봐도 과할 만큼 친절하고 편리한 IT 서비스들에 길들여져 왔는데, 사실 이러한 서비스들은 돈으로 쌓은 모래성 위에 만들어진 서비스이고, 실제로 돈을 버는 업체들은 거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