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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네이쳐홀딩스가 이번에는 브롬톤으로 어패럴을 만든다

1️⃣ 3일 업계에 따르면 더네이쳐홀딩스는 영국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과 전 세계 최초로 어패럴 부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 브롬톤은 영국 런던의 극심한 교통 체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976년 시작된 접이식 자전거 제조사다. 작게 접을 수 있고 손쉽게 짐을 실을 수 있어 출퇴근용뿐 아니라 여행용으로도 각광받아 왔다. 브롬톤이 콜래보레이션이 아닌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 더네이쳐홀딩스는 브롬톤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런던의 클래식함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컨템포러리 룩’을 제안할 계획이다. 4️⃣ 더네이쳐홀딩스는 2004년 설립 이후 2013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캠핑용품 및 여행용 가방에 대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이후 2015년 의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가방, 캐리어, 의류로 제품 다각화했고, 2017년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를 시작으로 베라왕, 지프, NFL 등 브랜드 다변화했다. 내년에는 마크 곤잘레스, 디즈니 등 브랜드의 론칭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브랜드를 처음부터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은 정말 의미 있는 일이다. 하지만, 굉장히 오래 걸리는 일이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기존에 만들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다른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전략은 꽤나 효율적인 방법이 아닌가 싶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브랜드 라이선스를 갖고와서 의류 사업을 펼쳤던 더네이쳐홀딩스가 이번에는 브롬톤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의류 브랜드를 전개한다. 자전거로 런던의 헤리티지를 잘 담은 의류가 나온다면 성공적이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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