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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의 구체적인 상황을 제가 다 알지 못하기에 어떤 선택이 맞다 틀리다 답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면접보는 그 자리에서 바로 근로계약서 작성하

작성자님의 구체적인 상황을 제가 다 알지 못하기에 어떤 선택이 맞다 틀리다 답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면접보는 그 자리에서 바로 근로계약서 작성하자" 이 부분이 조금 걸립니다. 물론 작성자님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조금 성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혹시 다른 면접 일정이 남아 있다면 몇개를 더 보시고 나서 결정을 하시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이직을 하시는데, 단순히 연봉 몇백만원 더 받고 덜 받고보다 본인이 앞으로 클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마인드나, 연봉, 복지, 회사 위치까지 다 좋은데 같은 업무를 하게 될 개발자가 2명뿐인게 걸리네요." 이 부분을 보면 나쁜 조건은 아닌 것으로 보여서 바로 이 카드를 버리지는 마시고, 본인이 가진 다른 카드가 더 있다면 잘 활용해서 협상에서 승리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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