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목표에 기여하지 않는 기능, 언제 종료해야 할까요?
제품 라이프사이클의 A to Z를 경험했다는 말은 PM의 JD(채용 공고의 업무 설명)에 자주 등장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0에서 1을 만들어 보았고(제품을 기획해서 출시했고), 1에서 100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제품을 성장시킨 경험) A to Z를 경험했다고 자주 표현했어요. 하지만 사실 Z까지 가지는 못했습니다. 1에서 0을 만들어 본 경험(제품을 종료해본 적)은 없거든요. 이번에 서비스를 하나 종료하게 되면서 마침내(?)🥲 Z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이 결정을 하고 나서야 결정에 도움이 될만한 아티클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어떤 기능을 종료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세요. 글에서는 아래 다섯 가지 기준 중 세 가지 이상을 만족한다면 기능을 종료하라고 말합니다. 1.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을 때: 액티브 유저의 5% 미만이 기능을 사용할 때. 2. 유지보수의 비용이 높을 때: 팀 리소스의 10% 이상을 이 기능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을 때. 3. 사용자 경험을 헤칠 때: 사용자가 제품의 중요한 경험을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더하는 것을 어렵게 할 때. 4. 전략과 방향성이 맞지 않을 때: 비즈니스 목표를 이루는데 직접적으로 기여하지 않고 앞으로 일 년 안에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작을 때. 5. 의견을 표현하는/중요한 사용자가 거의 없을 때: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거나 VOC가 크게 걱정되지 않을 때. 각 항목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유료 버전의 아티클이라 전문은 결제를 해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