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획의 효과, 전략이 필요한 이유(경쟁 우위, 트레이드 오프, 기능
기획이란 옳은 의사 결정을 하도록 돕거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좋은 기획은 실패 범위(확률)을 줄여주고 생산성을 향상 시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최악이지만 아무거나 하는 것은 차악이다. 아무거나 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오고 운이 좋으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탁월한 선택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고 운이 좋으면 위대한 결과가 나온다. 우리는 ‘좋은 기획’을 통해 탁월한 선택을 함으로써 좋은 결과 또는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전략이란 전쟁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고 전술이란 전투에서 어떻게 이길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전략에 관해서 반드시 대답해야 하는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누구를 상대할 것이지, 또 어떻게 이길 것이지 하는 것이죠. 이는 모방이 아니라 우위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항상 어떤 고객을 쫓아야 하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낸 뒤 이를 독특한 방식으로 가져다 줘야 합니다. 하나씩 놓고 보면 실행해볼 만한 좋은 아이디어(전술)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다 같이 모아 놓고 보면 조직이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힘들고, 별개로는 괜찮아 보이던 아이디어들 간에 모순이 생기고 충돌이 일어납니다. 때문에 항상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비전)에서 시작해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 다음에 개별 기능(전술)들이 불러올 결과나 영향을 생각해야 합니다. 풀려고 하는 문제를 명확하게(뾰족하게) 정의하고 무엇을 우선순위로 삼을 것인지, 어떻게 이길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목표와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일치시킨 후 조직의 입장에서 그리고 자신만의 고유한 역량 측면에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이러면 주변의 모든 작업들이 서로 모순이 없도록 정렬이 되는 기능적 연결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더 보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