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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광고를 위해 개인 정보를 불법 수집한 구글과 메타에 각각 692억원과 308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어차피 무언가 게재될 광고 지면이라면 나에게 적합한 맞춤형 광고가 나오는게 더

맞춤형 광고를 위해 개인 정보를 불법 수집한 구글과 메타에 각각 692억원과 308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어차피 무언가 게재될 광고 지면이라면 나에게 적합한 맞춤형 광고가 나오는게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사를 보고서 비단 노출되는 광고의 문제가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 민감 정보 본문에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광고에 이용된 타사 행태정보는 이용자 계정으로 접속한 모든 기기(PC·스마트폰 등)에 걸쳐 활용될 수 있고 지속해서 축적되면 민감한 정보가 생성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확실히 여러 데이터를 모아서 수집하면 개인의 민감 정보까지도 구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한국 차별? 구글과 메타는 유럽보다는 한국에 대해서 개인 정보 처리 동의 시에 정보를 일부러 은닉하거나 정보를 인식하기 어렵게 하는 등의 꼼수를 부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메타 참 좋아하는데, 이런거 하나씩 참 아쉽네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내린 이번 과징금 결정에 소송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마무리까지 잘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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