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세분화된다? or 시장니즈에 따라 진화한다?
IT업계에서 대표적인 제너럴리스트 직군이 PM일 것 같은데요, 실제로 연차와 경험이 쌓이면서 다른 PM들과의 차별성을 종종 고민하게 됩니다. 저도 최근에 비슷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물론 속한 조직의 product 성숙단계에 따라, 속한 산업군에 따라 조직에서 요구하는 PM의 역할은 다를 수도, 같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 커리어 관점에서는 세분화된 PM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도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아래 4가지 영역에 대해서도 sub-specilization example 에서 정말 다양하게 세분화된 PM의 역할들에 대해서 리스트업해주고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 코어 PM 요소들 = 프로덕트 유형 (e.g. 소셜) 또는 산업의 유형 (e.g. B2B) 👉 그로스 PM 요소들 = 퍼널 스테이지 (e.g. 획득, 활성화) 👉 플랫폼 PM 요소들 = 플랫폼 지식의 유형 (e.g. 보안, 개인화) 👉 혁신 PM 요소들 = 조직의 스테이지 (e.g. 0→1,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 -------------------------------------------------------- 함께 읽으면 좋은 글(에이프릴 언더우드 in 임파워드) "프로덕트매니저의 전형적인 모습은 시장의 니즈에 따라 진화한다." 👉 혁신과 기회의 핵심 동력이 기술적인 부분일 때, 기술 중심의 PM이 선호된다. 모바일이 차세대 개척지로 떠오르자, 앱스토어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앱을 만들 수 있는 디자인 감성을 갖춘 PM이 귀해졌다. 혁신의 개척 지가 운영(교통 , 부동산, 호텔, 식료품 배달 등) 으로 바뀌었을 때, 비즈니 방향성을 제시해 줄 만한 총지배인 같은 PM이 다시금 중요해졌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PM은 시장 니즈를 따라 진화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아래 글처럼 세분화되어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