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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1.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 온라인·모바일 콘텐츠 제작자(크리에이터)가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에서 많은 팔로어를 거느리며 자신의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산업. '창작자 경제'라고 한다. 유료 구독 서비스,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창작자가 직접적인 이익을 창출한다.[네이버 지식백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creator economy] (한경 경제용어사전) - 팔로워로 지칭된 팬덤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들이 수익화할 수 있도록 돕거나 다양한 제작 활동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생태계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2. 다르게 접근하는 비주류 국내 IT 대기업들 - 유튜브나 인스타 등의 글로벌 플랫폼들이 크리에이터를 기반으로 유저들을 모으고 영향력을 키울 동안 국내 IT 대기업들은 점차 자신들의 트래픽 영향력과 주도권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네이버와 카카오는 기존 포털 사이트 기반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점차 트래픽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 체류 시간이 길다는 것은 그만큼 꾸준한 트래픽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며 안정적인 수익화 모델을 정착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 체류시간을 기반으로 유튜브는 프리롤 광고로 대변되는 광고 비즈니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의 구독 비즈니스를 안착시켜 현재 그 어떤 플랫폼보다 안정적인 수익화 모델을 구축하여 성장 중입니다. - 현재까지 네카오의 텍스트 및 큐레이팅 중심적 접근은 사실상 실패에 가깝습니다. 먼저, 네이버의 경우 프리미엄 콘텐츠의 활성화가 사실상 낙제점에 가깝다고 알려져 있으며 카카오의 뷰와 유사한 인플루언서 토픽 역시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아래 설명할 카카오 뷰의 사례로 봤을 때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카카오의 경우 야심 차게 런칭했던 카카오 뷰의 실패를 인정하고 점차 예전의 뉴스 제공 서비스를 강화하기에 이릅니다. 대외 명분은 일반 채널들의 어뷰징 심화와 부적절 콘텐츠로 인한 CS 때문으로 공표했지만 본질적으로 트래픽이나 자신들의 예상만큼 크리에이터들의 호응이 부족하자 내린 결론으로 보이고요. - 이렇게 현재로선 좋지 않은 성과를 낸 네카오의 텍스트 & 큐레이션 전략과는 다르게 접근하는 기업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SK 계열사인 드림어스의 FLO입니다. FLO는 앞선 네카오와는 다르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포지셔닝 해오다가 오디오 기반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MCN 계열사인 다이아TV와 오디오 크리에이터 육성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고, 오디오 오픈 플랫폼을 테스트하는 등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죠. 오픈 플랫폼에서 새롭게 발굴한 오디오 크리에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트래픽 유입을 도모하는 모양새입니다. 3. 특정 카테고리의 신흥 강자들 - 최근 들어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비마이프렌즈 입니다. 얼마 전 CJ로부터 224억 투자까지 유치했죠. 비마이프렌즈는 크리에이터들의 맞춤형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수익화 모델을 제공하는 플랫폼 제공 솔루션 업체인데요. 다양한 플랫폼에서 산발적이고 불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커뮤니티들을 조금 더 크리에이터 친화적으로 제작 및 세팅할 수 있는 솔루션 업체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는 독점 콘텐츠와 굿즈, 구독 멤버십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기존 광고 비즈니스 일변도인 크리에이터 수익화를 조금 더 다양하게 만들 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 두번째로 영상 강의 플랫폼인 클래스 101입니다. 기본적으로 영상 강의라는 키워드 자체가 전문가에 가까운 크리에이터 한정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수익화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으로 보이는데요. - 마지막으로 굿즈 플랫폼 마플샵입니다. 마플샵은 크리에이터들의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굿즈 제작과 커머스 사이트를 제공하는 업체로서 오픈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간단한 디자인 소스를 기반으로 어느 정도 세팅된 커머스 제품들에 빠른 제작과 유통까지 서포트하여 굿즈 제작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크리에이터 스킨십을 늘리고 있습니다. 4.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글로벌 플랫폼들이 벌려놓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대항하거나 올라타려는 국내 업체들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네카오나 드림어스의 FLO와 같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크리에이터들의 개념을 넓히는 전략보다는 비마이프렌즈, 클래스101, 마플샵과 같은 서포팅 기업들의 전략이 아직까진 더 유효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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