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창업자, 지분 전부를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기부 ㄷㄷ
1. 파타고니아의 창업주 이본 쉬나드 회장이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과 가족이 소유한 파타고니아 지분 전체를 환경단체와 비영리재단에 기부했다. 2. 뉴욕타임즈는, 쉬나드 회장 부부와 두 자녀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는데, 지분 이전은 이미 지난달 끝났다고.. ㄷㄷ 3. 쉬나드 일가가 소유한 파타고니아 지분의 가치는 30억 달러(약 4조 2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파타고니아는 비상장 기업이다. 4. (뿐만 아니라) 쉬나드 일가는 연간 1억 달러(약 1390억 원)에 달하는 파타고니아의 수익 전액도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활동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5. 쉬나드 회장은 뉴욕타임즈에 “소수의 부자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가난한 사람으로 귀결되는 자본주의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