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2천억 투자 '뤼이드' 구조조정 나선다
뤼이드도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듯 하네요.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받기 위해 직원들과 개별적으로 면담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2000억원을 투자해 ‘제2의 쿠팡’이라 불렸지만 조직이 비대해지면서 내부 기능 평가에 들어갔다네요. 마케팅 기능을 대폭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설 예정이고,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기 위해 신규 법인 설립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해요. 자금 유동성 문제랑은 관련이 없고 기술과 서비스에 다시 집중하자는 사업 방향성에 맞춘 것이라는 해명이지만, 최근 스타트업 업계 칼바람과 맞물리다보니 파장이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