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가 피그마를 20B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17% 하락. 올해 피그마 예상 매출 400M의 50배를 지불하는 것이 너무 비싸다는 것. 피그마 직원 한 명당 25M을 지불하는 셈. (80
어도비가 피그마를 20B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17% 하락. 올해 피그마 예상 매출 400M의 50배를 지불하는 것이 너무 비싸다는 것. 피그마 직원 한 명당 25M을 지불하는 셈. (800명기준) 어도비 연매출 3%를 늘리기 위해 시총의 12%를 지불한 셈이라고. 이런 비판적인 내용의 FT 칼럼. Dissecting Adobe’s dumb deal https://www.ft.com/.../6a082b1d-3ac6-48e7-b680-eb13e0057b32 (재미있습니다. 읽어보세요.) 그래도 지난해 피그마 매출이 51M이라고 알려졌는데 올해 매출이 400M이라면 정말 대단한 성장세. 어도비가 이렇게 비싼 가격을 지불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피그마를 인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해석도. 이번 인수의 성공 여부는 몇 년이 지나봐야 알 것 같음. 어쨌든 고객이 열광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면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또 나왔음. 그리고 아직도 이런 딜이 이뤄지는 것을 보면 스타트업 겨울은 금방 지나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