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처럼 이메일 쓰는 꿀팁 3가지
회사에서 보면 아 저 사람은 어떻게 이메일을 저렇게 잘 쓸까하는 경우가 있다. 언어영역을 만점받고 논술을 잘 쳤다고 해서 이메일을 잘 쓰지 않는다. 오히려 글 잘 쓰는 사람들의 이메일은 장황한 경우가 많아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사회 초년생 뿐만 아니라 Written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향상시키고 싶은 경력자들도 종종 관심을 가지는 영역이라 일잘러들 이메일들 구성의 공통점을 분석하여 꿀팁 세가지를 공유한다. 1.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맨 앞에 쓴다 서론-본론-결론 삼위일체로 글을 배우던 한국사람들 그리고 국문 언어구조상 가장 중요한 말은 중후반에 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있다. 요즘 직장인들은 일단 다들 너무 바쁘고 각종 뉴스레터를 포함하여 하루에 평균 100여통의 이메일을 받는다. 이메일 후반에 중요한 메시지를 배치하면 읽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 불렛 포인트를 즐겨쓴다 두괄식으로 쓰고 후반에 뒷받침하는 내용을 쓸때도 장황한 본문이 되기 싶다. 단언컨대, 뒷부분은 아무도 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본문에서도 핵심내용을 추려서 불렛포인트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자. 3. 이메일 받는 대상이 누군지 항상 염두해서 쓴다 이메일을 받는 대상을 생각하지 않고 쓰면 1,2를 잘 고려해서 쓰더라도 효과적으로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그 이메일을 읽을 사람들에 따라 내용과 형식을 최적화 하는게 바람직하다. 항상 격무에 시달리는 내부 동료들 대상으로 이메일을 쓴다면 짧은 유머를 섞어서 쓰면 더 인기있는 이메일이 될 수 있다. 또 외부 투자자나 파트너를 대상으로 이메일을 쓴다면 좀 더 형식을 갖춰서 공식적인 톤으로 작성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