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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목소리는 꾸준히 들어야 한다

1. 처음엔 다들 고객에게 직접 물어보고 인터뷰하지만, 어느 순간 (비슷한 소리로) 고객을 안다고 느끼면 그 작업을 안하게 되더라. 내가 고객을 안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만들고 싶은거 위주로 만들게 된다. 고객을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지식의 저주가 찾아온다. 2. 고객 인터뷰가 주요 지표에 생각보다 (바로) 영향을 안줄 수 있다. 어쩌면 고객 인터뷰는 더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것들은 보통 한꺼번에 폭망으로 온다. 3. CS는 맡기지 않고 (직접해서)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어떤 분은 실제로 욕도 하신다. 그러나 CS를 직접 해야 고객의 눈으로 볼 수 있다. 쓸데 없는 기능을 추가하지 않게 되고, 고객 여정을 단순화하게 된다. CS를 하면 개발의 우선순위를 알 수 있다. 인사이트가 보이게 되어있다. 굉장히 동감하는 이야기들이 많아 공유. 정리 파트는 올려도 좋다하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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