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 불문 뛰어난 사람은 배울게 엄청 많다 (손흥민 해트트릭 인터뷰)
손흥민 선수가 해트트릭하고 한 인터뷰인데, 배울 점들이 너무 많다. 인상적인 부분들 순서 섞어서 가져왔는데, 1번 가져온 부분은 자기 확신에 대해서, 2번 부분은 남들이 하는 말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3번 관련해서는 프로가 되면 어느 정도까지 자기 하는 일에 있어서 디테일한 수준으로 판단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인터뷰…. 1. 저보다 더 많이 신경 쓰신 것 같아요. 대부분 다. 그래서 아니 저도 당연히 신경이 쓰이죠. 왜냐하면 그런 말들이 주로 옆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신경 쓰기보다는 옆에서 그런 말들로 인해서 더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좋아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제가 좋아하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요. 저는 저의 능력에 대해서 항상 의심을 하지 않거든요. 누군가는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제가 제 자신을 의심하고, 의심하는 순간은 축구를 내려놔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제가 축구를 누구보다 특별하게 배웠다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축구를 이렇게 좋아하는 사랑하는 이유는 정말 누구보다도 분명하기 때문에 제가 정말 저의 능력에 대해서는, 가끔은 누구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경기에 안 좋은 경기를 할 수도 있고 골이 안 들어갈 수도 있고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저의 능력을 항상 의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2. 사실 이제 저보다 더 많은 얘기들을 더 많이 하니까요. 제가 했던 말들보다는 저보다 더. 기자님 분들이 더 잘 아시잖아요. 저보다 더 없는 얘기들을 많이 하고 더 많이 흔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사실은 저는 이제 축구에 대해서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이잖아요. 이 프로라는 무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가고 있고 쌓았고 근데 또 이렇게 어떻게 보면 망가뜨린다기보다는 좀 흔들려고 하는 것들이죠. 근데 이제 경험이 쌓이다 보면 이거를 어떻게 핸들 해야 되는지 알지만 어린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부분들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괴로워할 거란 말이에요. 그런 것들이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의도의 세리머니였다고 생각을 해요. 뭐 그냥 의심할 수 있죠. 저보다 더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고 할 수 있긴 하지만 제가 최선을 다해서 그런 의심할 조차 안 만드는 게 제가 해야 될 일인 것 같습니다. 3. 사실은 좋아하는 위치에서 슈팅 찬스가 났어요. 조그만 틈이 나기를 기다렸어요. 이렇게 결정을 하다가 뒤에 수비가 오는 걸 보고 바깥쪽으로 접었는데 오른쪽으로 공간이 살짝 나와서 슈팅을 때렸어요. 사실은 제가 처음에 보는 각도에서는 볼 때는 골대에 맞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골대에 맞겠구나 이랬는데 갑자기 좀 뚝 떨어져서 골이 들어갔거든요. 사실은 처음부터 반응하지 못했고 그게 진짜 골이 될 때까지 좀 보았던 것 같아요. 뭔가 좀 무거운 짐들.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그런 것들이 좀 많이 내려가는 느낌이어서 세리머니도 안 하고 그냥 가만히 서 있었던 것 같아요.